바울의 회심

                                     행전 22장 17-30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마나 그분의  음성을 듣게 되었고,  그 분의 빛으로 말미암아 시력을 잃었읍니다.  그는 갑자기  만난 예수 그리스도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생애에 찾아오셨을 때

변할 수 없읍니다.

에수님을 만난 사람에게는 모든 것의 의미가 이전과 다릅니다. 바울은 에수님을 만난 후에도 계속 다메섹으로 갔읍니다. 그가 다메섹으로  가는 것은 동일하지만 그에게 있어서 에수 믿기 전의 다메섹과 에수 믿고 난 후의 다메섹은 다릅니다  바울이 바메섹에서 부활의 주님을 만나고 그는 인격이 변하고,

살아가는 목적이 변하고, 사는 모습이 달라졌읍니다.

에수님을 만난 후에 다메섹으로 가는 바울은 그곳에서 하나님이 준비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요한 15장 16절을 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찾아오셨읍니다. 그리고 구원해주셨읍니다. 우리가 에수님을 먼저 택한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읍니다.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택하시고 예정하시고 우리를 구원해주신 것입니다.

우리들이 그 분에 대해서 지식이 없었을 때에도 그 분은 우리에 대한 지식을 가지시고 다가 오신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를 믿게 된 원칙이니다.

우리는 가끔 우리 힘으로 이 자리에 나온 것처럼 착각할 때가 있읍니다. 사실은 성령님이 우리를 인도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 자리에 나온 것입니다.

로마서 5장 8절을 봅니다,

예수님을 만난 사람에게는 모든 것의 의미가 이전과 다릅니다. 조국의 의미도 다릅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우리나라가 살기 힘들어서 외국으로 이민도 가고 돈 벌이하러 외국으로 많이 나갔읍니다. 그러나 그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나면 조국의 의미를 깨닫게 되어서 조국으로 돌아오는 사람들도 있었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기도하는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언제나 하나님이 보내주시는 준비된

하나님의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울을 위하여 하나님의 사람 아나니아를 준비시켜 주셨읍니다   그리하여 아나니아는 사울을 만나러 그에게 안수하여 그의 시력을  해복시켜주시고

세례를 베풀어 주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