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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이 총리가 되다 梁榮友 목사 2011-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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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이 총리가 되다

                                       41 37-57

요셉은 바로 왕의 꿈을 해석하여 준 것이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임을 알고 있었읍니다.

요셉의 꿈 해석이 바로왕의 근심과 번민을 해결하여 주므로  마음에  기쁨을 전해줍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을 기쁨을 주는 사람입니다.  번민하고 고민하고 괴로워 하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미래에 대한 소망을 심어주는 사람입니다.

지난 시간에 요셉이 바로왕의 꿈을 해석하는 내용을 배웠읍니다.  바로왕과 신하들이 요셉의 꿈 해석에 감동을 받았읍니다.  37절을 봅니다.

놀라운 사실은 요셉의 대안에 아무도 반대를 하거나 비난하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은 이처럼 대안을 주고, 희망을 주고, 기쁨을 전해준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본질이 바로 여기에 있읍니다.

사랑하는성도 여러분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구원을 받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 나가서 희망을 전하고, 기쁨을 전하고, 대안을 주지 못한다면 누가 이일을 할 수 있읍니까?  죽을려고 하는 사람에게 용기를 주고, 낙심하는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 요셉과 같은 사람입니다.  38절을 봅니다.

바로는 요셉의 대안에 감동되어서 이렇게 말합니다. 이 사람은 하나님의 신이 감동된 사람이다. 라고 인정합니다. 이 말은 다른말로 표현하면 하나님의 영이 그 사람에게 충만하다 하고 할 수 있읍니다.

교회에 오고, 시키는 일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누가 보아도 하나님의 신이 감동된 사람이라고 인정받는 성도가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로마서 8 5-6절을 봅니다.

일반적으로 세상 사람들은 세상의 영으로 가득차 있읍니다.  세상의 영이란 바로 사탄의 영입니다.

새상 사람들은 대부분은 생각한 대로 말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유명하고, 똑똑하고, 유능합니다.

그러나 그 사람들은 세상의 것으로 가득차 있읍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요셉은 하나님의 영으로 가득찬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다스리고 인도하기에 대회가 다르고, 그 사람을 만나서 대화를 나누면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느께게 합니다.

하나님의 영을 가진 사람은 모든 사물을 볼 때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는 것입니다.

요셉은 어릴적부터 꿈을 꾸었기에 하나님과 아주 친하게 지냈읍니다.  하나님의 영이 가득찬 사람은 하나님과 교제를 깊이 하고 친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찬세기에서  에녹, 아브라함, 이삭, 야곱들을 배웠읍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하나님의 영이 가득찬 사람들입니다.

누가 1254-56 ,  로마서 12 2절을 봅니다.

우리는 요셉을 통해서 배우는 것은 이 시대를 분변하는 영을 구해야 한다는 것 깨닫게 합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가득찬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39-40절을 봅니다.

드디어 기적이 일어납니다. 아니 꿈 한번 해석했지만 이런 일들이 가능하겠읍니까?

왕으로 상금을 받는 일이 있지만 , 한 나라의 총리를 아마나 할 수 있읍니까?  더구나 요셉은 외국인입니다. 그리고  요셉은 30대의 아직 어른 청년입니다. 청치의 경험도 없읍니다.

그리고 요샙은 감옥에서 있다가 나온 몸입니다. 이러한 요셉에게 총리를 임명하고 있읍니다.

하나님의 개입은 이처럼 놀라운 역사가 일어남을 알리는 메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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