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의 꿈을 해석한 요셉 | 梁榮友 목사 | 2011-07-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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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의 꿈을 해석한 요셉 창41장 17-36 우리는 지난 시간에 요셉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개입으로 술 만드는 관원과 떡 만드는 관원의 꿈을 꾸게 하시고 그 꿈을 요셉으로 하여금 해석하게 하시고, 그리고 그들아 요셉의 은혜를 잊어버린 것을 보고 이제는 바로 왕을 꿈을 꾸게 하십니다. 이처럼 하나님깨서는 자신이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전하기를 원하시고, 그 사역을 위해서 우리들을 사용하고 계심을 요셉을 통해서 다시 한번 깨닫읍니다. 바로에게 보여준 꿈은 미래의 꿈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하나님의 특별계시라고 말합니다. 애굽 왕 바로는 너무나 선명하고 분명한 꿈을 꾸었읍니다. 그 꿈의 내용이 너무 무서웠읍니다. 바로의 꿈을 해석하는 사람이 없으므로 애굽에는 아주 큰 사건으로 번지기 시작합니다. 온 애굽 전역이 지금 비상이 걸린 상태입니다. 왕의 꿈을 풀지 못하므로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당할 지경에 놓였읍니다. 그 결과 술만든 관원장의 펀거로 요셉이 바로 왕 앞으로 나아가게 되는 일이 생깁니다 꿈을 꾸는 자에게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하나님의 법칙을 배웠읍니다. 하나님의 꿈을 날마다 꾸시는 축복이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꿈을 꾸면 고난과 시련이 축복으로 바뀌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오늘은 바로의 꿈을 해석주는 요셉이란 제목으로 같이 은혜를 나누기를 바랍니다. 17-21절을 봅니다. 그 꿈은 너무도 무시무시한 꿈이었기에 바로는 잠을 깨고 말았읍니다. 지금까지 보지못한 꿈이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잠을 청해서 잠을 자는데, 다시 꿈을 꾸게 되는 됩니다. 그 꿈은 다른 내용의 꿈이었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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