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 홈 >
  • 예배&워십 >
  • 주일예배
주일예배
믿으면 성령을 받는다 梁榮友 목사 2011-07-17
  • 추천 1
  • 댓글 0
  • 조회 340

http://okayama.onmam.com/bbs/bbsView/32/2519674

 믿으면 성령을 받는다

                                    행전 19 1-7

강원도 예수원에서 사역하셨던 대천덕 신부님은 성공회 신부님이신데 그분 할아버지인 R. A. 토레이 목사님의 글에는 성령 충만이 자주 강조됩니다. 나는 아침에 일어나면 성령 충만을 위해서 기도한다. 하나님! 성령 충만하게 도와주십시오.왜냐하면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오늘 하루 나는 너무나 쉽게 흔들릴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하나님, 제가 성령 충만하다고 느끼지 못할 함부로 말하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성령 충만하지 않을 말하면 실언이 되기 쉽고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기 쉽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제가 성령 충만하지 않을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하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저의 결정은 잘못될 가능성이 항상 있기 때문입니다.

 R. A. 토레이 목사님은 이처럼 성령 충만을 사모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우리 감정을 다스린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부패한 인간의 죄성이 우리 안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끊임없이 실패합니다.

그래서 성령 충만을 사모할 필요가 있습니다. 성령이 우리를 주관하시면 우리는 감정을 다스릴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분노를 넘어서서 자유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것을 믿습니다.

우리가 분노하는 이유는 죄의 소원을 다스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도바울의 제3차 전도여행이 안디옥에서 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안디옥이란 지명은 바울에게 아주 의미있는 지역입니다.  1차 전도 여행도,,2차 전도 여행도 바로 안디옥에서 시작됩니다.

안디옥은 사람들을 영적으로 재생시키는 곳입니다  영적인 힘을 충전 시키는 곳입니다.

피곤하고, 지친 선교사들이 돌아와서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어서 재무장 시키는 곳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안디옥과 같은 장소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바로 교회, 우리 가정이 그런 역활을 해야 합니다.  교회에 들어오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위로가 되는 장소, 자신의 외롭고, 힘든 마음이 재충전  할 수 있는 장소가 되어야 하며, 우리의 가정이 바로 그런 역활을 할 수 있는 장소가 되어야 합니다.

바울은 주님의 부르심의 열정이 너무 강하고, 자기가 전도한 사람들이 너무 보고 싶어서 얼마 쉬지도 않고 전도 여행을 나갑니다. 세 번째 여행때는 소아시아 지역인 갈라디아와 브리기아를 거쳐갑니다.

행전 18 22-23절을 봅니다.

그리고 나서 24절을 보면 바울은 에배소로 들어갑니다. 에배소는 아덴과 고린도처럼 잘 알려진 화려한 고대 도시입니다. 에배소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곳은 아마 7개 불가사의 중 하나였던 아데미 신전이었을 것입니다. 이 아데미 신전은 파르테 신전의 약 4배에 해당하는 큰 신전이 있었읍니다.

에배소에 도착하자 마자 바울은 알렉산드리아 출신인 유대인 아볼로를 만납니다.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두란노 서원에서 복음사역 운영자 2011.07.21 1 305
다음글 웃음을 잃은 인생 운영자 2011.07.09 1 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