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 꿈을 꾸다 | 梁榮友 목사 | 2011-06-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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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 꿈을 꾸다 창41장 1-16 모든 역사는 하나님 중심으로 욷직이도 있읍니다. 그것은 구약이나 신약이나 현대나 미래나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인간의 역사를 가지고 말을 하고, 그리고 역사 인물 중심, 영웅이나 강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드라마를 보아도 역사의 주제,역사의 인물을 주제로 드라마로 제작하고, 영화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모든 이야기는 하나님 중심이고, 하나님의 사람을 가지고 이야기를 전개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지금 계속해서 요셉이라는 한 인물을 통해서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뜻을 배우고 있읍니다. 그리고 다욱더 중요한 것은 기도하는 사람이 역사를 움직이는 주인공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말씀입니다. 그 사람이 바로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의로움, 진실, 정직이 때로는 우리에게 고난이나 역경을 주기도 합니다. 의롭게 사는 사람이 다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진실하고, 근면한 사람이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읍니다. 의롭고, 진실하고, 근면한 것이 도리어 어려움이 되고, 역경이 되는 경우도 우리 주위에서 보게 됩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성경은 고난이나 역경의 결과는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요셉에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지만 그 은혜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결과는 대단히 중요하게 전개되어 갑니다. 감옥에서 만난 왕궁의 떡 꿉는 관원장과 숯맡은 관원장의 꿈의 이야기가 있은 후 2년 후에 바로왕에게 꿈을 꾸도록 하나님께서 개입하시기 시작하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비록 늦은 것처럼 보이지만 가장 적절한 시간이 하나님께서 찾아오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는 듯이 보이기는 했으나 요셉은 하나님의 때가 되면 그 분이 찾아와서 해결헤 주실 것을 믿고 나아갔기에 그러한 고난과 역경을 참고 이길 수 잇었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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